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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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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확진, 교체된 터너 우승 세리머니 참가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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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논란도 있었다. MLB 사무국은 이날 경기 도중 LA 다저스의 3루수 저스틴 터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3타수 무안타에 그친 터너는 8회초 수비 때 교체됐으나 우승 후 세리머니에 등장해 마스크를 벗은 채 기념사진을 찍었고, 아내와 키스를 나누기도 했다.

알링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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