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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전 앞둔 손흥민, 커리어 첫 득점 '단독' 선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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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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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첫 득점 단독 선두에 도전한다.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는 27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번리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초반 최고의 득점 페이스를 선보이며 5경기 7골을 기록 중이다. 이는 에버튼의 도미닉 칼버트-르윈과 동률이다. 하지만 칼버트-르윈은 26일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원정 경기에 무득점으로 침묵했다.

이제 손흥민이 앞서 나갈 기회를 잡았다. 이번 6라운드 경기에 영국의 다수 언론들은 해리 케인과 함께 손흥민의 선발 출장을 예상했다.

해리 케인은 지난 23일 열린 UEFA 유로파리그 LASL린츠와의 조별리그 경기에 결장했고 손흥민은 62분 교체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출전 시간을 조절한 두 선수의 콤비네이션이 번리의 홈 구장 터프 무어에서도 발현된다면 손흥민은 충분히 득점 찬스를 살릴 수 있다.

이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할 경우 손흥민은 커리어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단독 선두에 올라가게 된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토트넘홋스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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