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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상대할 kt·두산, 최형우의 불방망이를 막을 수 있을까 [MK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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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치열한 순위경쟁이 계속해서 펼쳐지는 가운데 3위 kt위즈와 5위 두산 베어스가 KIA타이거즈를 상대한다. 간판타자 최형우의 불방망이를 막을 수 있을까.

최형우는 25일 현재 타율 0.352 179안타 27홈런 112타점 OPS 1.019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10월 22경기에서 타율 0.390 9홈런 29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아치를 5개 그려내면서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올시즌부터 지명타자로 출전하면서 타격감은 더 좋아졌다. 나지완이 좌익수 수비를 소화하면서 수비 부담이 없어졌다. 오로지 타격에 집중한 최형우는 2년 만에 20홈런과 100타점을 일찌감치 넘어섰고 30홈런에도 3개만을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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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가 타율 0.352 179안타 27홈런 112타점 OPS 1.019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재현 기자


이러한 가운데 갈길 바쁜 kt와 두산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최형우를 만난다. 비록 두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나 순위는 확정되지 않았다.

특히 kt는 27일부터 KIA타이거즈와 2연전을 치른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올시즌 포스트시즌을 어디서 시작하는지 행방이 갈리게 된다.

최형우는 kt전 12경기에서 타율 0.349 15안타 1홈런 5타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 9월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수원 2연전에서 최형우는 10타수 6안타 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두산은 29일 KIA와 광주 원정경기를 가진다. 현재 141경기 76승 4무 61패 승률 0.555로 5위를 달리고 있다. 두산은 남은 3경기를 모두 잡아야 더 높은 순위에 오를 수 있다. 최형우는 두산전 15경기에서 타율 0.309 17안타 1홈런 8타점을 기록 중이다.

최형우뿐만이 아니다. KIA는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최근 5경기에서 타율 0.429 9안타 2홈런 8타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맹타를 휘두르는 최형우와 터커를 상대로 kt와 두산의 투수들이 막아낼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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