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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시즌 3호 도움을 올렸습니다.
이강인은 엘체와의 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3분 교체 출전해 투입 6분 만에 라토의 만회 골을 돕는 등 활약했습니다.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출전 시간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그 도움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전반에만 두 골을 내 준 발렌시아는 결국 1대 2 패배로 3연패에 빠지며 리그 13위에 그쳤습니다.
박주린 기자(lovepark@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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