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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든 동점골' 맨시티, 웨스트햄과 졸전 끝에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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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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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1골씩 주고받으며 무승부를 거뒀다.

맨시티는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웨스트햄과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맨시티는 2승2무1패(승점 8)를 기록하며 11위에 머물렀다. 웨스트햄은 2승2무2패(승점 8)로 승점은 같으나 득실차에 앞서며 10위를 유지했다.

선제골은 웨스트햄의 몫이었다. 웨스트햄은 전반 18분 오른쪽 측면에서 쿠팔의 크로스를 안토니오가 논스톱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맨시티는 전반 18분 가르시아의 슈팅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지만 찬스가 번번히 무산됐다.

0-1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친 맨시티는 후반 시작과 함께 필 포든을 투입하며 전술에 변화를 줬다.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리던 맨시티는 기어코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 6분 왼쪽 측면을 타고 전방으로 쇄도한 칸셀루가 박스를 향해 크로스를 시도했고, 포든이 공을 잡아 감각적인 터닝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맨시티는 후반 23분 케빈 더브라위너, 후반 33분에는 진첸코를 투입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후반 35분 더브라위너가 프리킥을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막혔다. 이후 양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어느 쪽도 결승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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