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다연, 윤현덕 |
백다연은 “대기록을 세워 큰 영광이고, 고교 마지막 대회를 잘 마무리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내년 NH농협은행에 입단할 예정이다.
남자부 결승에서는 윤현덕(양구고)이 이준현(서울고)을 2대0(6-2 6-2)으로 꺾고 우승했다.
[양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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