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쳐 |
[OSEN=장우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이 팔불출 남편 모습을 보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류수영이 ‘편셰프’로 출연했다.
이날 VCR로 오윤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가 장애학생 미술 공모전에서 입상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뿌듯해 했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를 위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참깨맛 라면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류수영은 “박하선 씨도 참깨맛 라면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이에 허경환은 “아내 생각 밖에 안하시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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