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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충,박준형 기자] 흥국생명이 지난 KOVO컵 대회 결승전 패배를 설욕했다.
흥국생명은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1라운드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9-27, 30-28, 26-28, 25-17) 승리를 거뒀다.
흥국생명과 GS칼텍스는 지난달 5일 KOVO컵 결승에서 만났다. 당시에는 GS칼텍스가 3-0 셧아웃 승리로 우승을 차지했다. 흥국생명은 46일 만에 재대결에서 지난 패배를 설욕하는데 성공했다.
경기종료 후 흥국생명 김연경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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