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 11년만 V리그 출격 준비 완료…박미희 감독 "몸 상태는 8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