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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다이어트 하더니...띠동갑 남친 어깨에 앉아 '달달'[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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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남자친구와의 달달한 애정을 자랑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5일 자신의 SNS에 장미꽃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2살 연하의 남자친구인 모델 샘 아스하리와 해변을 산책 중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남자친구의 어깨 위에 올라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비키니를 입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샘 아스하리 역시 모델답게 근육질 팔뚝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뿐하게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어깨에 앉힌 샘 아스하리의 건강미가 눈길을 끈다. 편안한 자세로 남자친구의 어깨에 올라 앉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4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리즈 시절의 미모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SNS를 통해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남자친구인 샘 아스하리와 보내는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리즈 시절의 미모를 되찾은 일상 모습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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