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구단은 웨스턴 매케니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유벤투스는 방역수칙에 따라 선수단을 격리 조치했으며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은 선수들은 훈련과 경기 등의 활동을 정상적으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매케니는 지난 여름 독일 샬케04에서 유벤투스로 1년간 임대 이적했습니다.
앞서 구단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유벤투스는 지난주까지 선수단을 구단 호텔에 격리 조치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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