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PL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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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5일부터 11일 사이 1128명의 선수와 구단 스태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양성 반응이 나온 5명은 열흘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9월12일 개막한 프리미어리그는 매 라운드에 앞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사가 여섯 번째로 누적 확진자는 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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