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 플랫폼파트너스운용, NH프라임리츠 지분 6.34→4.97% 이데일리 원문 경계영 입력 2020.10.07 15: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NH프라임리츠(338100)는 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의 보유 지분이 지난해 12월27일 6.34%에서 10월7일 기준 4.97%로 1.37%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