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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하주석, 전력질주 끝내기 안타 때 햄스트링 손상 ‘시즌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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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26)이 시즌아웃됐다.

한화는 26일 NC 다이노스와 대전 홈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하주석을 1군 엔트리에서 빼고 대신 내야수 박정현을 1군 등록했다.

하주석의 엔트리 제외는 햄스트링 부상 때문이다. 하주석은 전날(25일)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 연장 10회말 2사 만루에서 2루수 쪽 땅볼 타구를 치고 1루로 전력질주와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했다. 결국 끝내기 내야안타가 되면서 한화는 6-5로 승리, 5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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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하주석. 사진=MK스포츠 DB


하지만 하주석은 이 때 햄스트링이 찢어지고 말았다. 한화 관계자는 “4주간 안정이 필요하다고 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지난해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5경기만 치르고 시즌 아웃된 하주석은 올 시즌72경기에서 타율 0.286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10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10경기 타율이 0.368에 이를 정도로 타격감이 좋았다.

하지만 결국 햄스트링 부상에 쓰러지고 말았다. 시즌 초반에도 햄스트링 부상에 전열에서 이탈했던 하주석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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