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김보미가 남편 윤전일과의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난 왜 입덧을 이제야 하는 걸까.. 양수리 가려다 차 돌려서 집 앞 한강.. 그래도 차박느낌으로 넘 좋았음. 바람 쐬니까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남편 윤전일과 자동차 트렁크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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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한 영상 속 김보미는 윤전일과 트렁크에 누워 환하게 웃음을 짓고 있다. 마스크를 써도 가릴 수 없는 훈훈한 비주얼의 부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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