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고 창피해”…고(故) 설리, 일기에 아무도 모르게 남긴 ‘외로움과 진심’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9.11 14: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