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김호중의 끊이지 않는 의혹들 권영찬, 김호중 前 매니저 친·인척 112 신고 “살해 협박글 써…위험 수위 극에 달했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8.24 15:08 최종수정 2020.08.25 15: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