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고유민 선수 사망사건 고 고유민 유족 "딸 비관 자살 아니다…현대건설 집단 따돌림"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8.20 12:33 최종수정 2020.08.20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