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고유민 선수 사망사건 고유민, 3개월 전 'SNS 악성 메시지' 자제 당부하기도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8.01 11:54 최종수정 2020.08.01 12: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