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절치부심’ 피게레도 “베나비데즈에게 첫 서브미션 패 안길 것” [UFC] 매일경제 원문 안준철 입력 2020.07.17 09: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