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박성광♥이솔이 예비부부, 의료진에 멸균 가운 1000벌 기부 "힘 되고 싶었다" 헤럴드경제 원문 박서현 입력 2020.07.14 14: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