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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마이웨이’ 김보희 “‘넌 언제나’ 27년 만에 음원차트 1위, 좋은 걸 넘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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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마이웨이 김보희 사진="마미웨이" 방송 캡처

가수 김보희가 ‘넌 언제나’가 27년 만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보희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보희는 “‘넌 언제나’가 27년 만에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놀랐다. 좋은 걸 넘어 무서운 느낌이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활동을 했거나 어떤 프로그램에 나갔다 해서 오른 차트이면 기분 좋고 뿌듯할 텐데, 아니라서 정말 놀라울 따름”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넌 언제나’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불러 인기를 얻은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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