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여자친구, 미니앨범 '회: 송 오브 더 사이렌' 쇼케이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룹 여자친구 소원, 은하, 예린, 신비, 엄지, 유주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회: 송 오브 더 사이렌(回:Song of the Sirens)’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은 전작 ‘회:래버린스(回:LABYRINTH)’에 이은 회(回)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유혹 앞에 흔들리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