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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스널 수비수 "손흥민에게 선물" 수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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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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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은퇴한 아스널 수비수 매튜 업슨(41)은 아스널 수비수 세아드 코라시나츠(27)가 손흥민(28)에게 "선물을 줬다"고 비꼬았다.

토트넘이 아스널을 2-1로 꺾은 13일(한국시간) 북런던 더비가 끝나고 BBC와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콜라시나츠는 아스널이 1-0으로 앞선 전반 19분 다비드 루이스에게 백패스를 했는데 루이즈가 잡기 전 손흥민에게 가로채기 당했다.

손흥민은 칩샷으로 골키퍼 키를 넘겨 골을 성공시키고 동점을 만들었다.

업슨은 "믿을 수 없는 골"이라며 "루이즈는 패스를 받을 준비가 안 돼 있었다. 손흥민은 빠르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선수다. 이건 선물이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활약했던 업슨은 1997년부터 2003년까지 아스널에 몸담았다. 아스널에서 출전 수는 57경기로 많지 않다.

손흥민은 이날 동점골과 함께 후반 36분 코너킥으로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역전골을 도와 2-1 승리를 이끌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손흥민을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했다.

또 손흥민은 1골 1도움으로 커리어 첫 리그 10골 10도움을 달성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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