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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양미라, 子 루야 바라보며 엄마 미소 "언제쯤 봐 줄 거야?"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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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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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양미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니가 흑백으로만 보인다고 해서 엄마 매일 이렇게 입고 있는데.. 도대체 언제쯤 봐 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침대에 누워있는 아들 서호 군을 바라보고 있다. 서호 군의 앙증맞은 자태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달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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