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임영웅, 버킷리스트 번지점프 도전 소감은? "행군 견디는 느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사진=임영웅 유튜브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임영웅이 버킷리스트였던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11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내가 이거 못하면 아무것도 못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으로, 이날 임영웅은 F4 멤버들과 버킷리스트를 실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임영웅은 영탁 다음으로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굉장한 높이에 잠시 주춤하는 듯 했던 임영웅은 소리를 지르며 하강에 성공했다.

이후 임영웅은 “아무 생각 없이 뛰었다”라며 “이거 못하면 앞으로 아무것도 못한다는 생각으로 뛰었다. 훈련병 때 행군을 견디는 느낌이었다”며 번지를 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임영웅은 첫 연기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