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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함소원♥진화, 개구기를 껴도 굴욕無…18세차 '선남선녀 부부'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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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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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함소원, 진화가 코믹 셀카를 공개했다.

함소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과 진화는 개구기를 끼고 나란히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개구기를 끼고도 선남선녀 포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 진화, 시어머니 함진마마와 함께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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