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웨딩컨설팅 업체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에 따르면 전윤민은 이날 오후 6시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4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전윤민과 예비신랑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주례없이 진행되며 예비신랑의 지인이 사회를, 오작교 역할을 한 두 사람의 지인이 축사를 맡는다.
축가는 전윤민이 연습생으로 지내던 시절 친분을 맺은 제국의 아이들 출신 김동준과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가수이자 전윤민의 학교 동기인 신인선이 부른다.
1991년생인 전윤민은 2008년 제7회 CMB 친친청소년가요제에서 금상을 받은 뒤 연예기획사 스타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이후 2012년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비밥’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