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명품관 앞에서도 혼자 빛나…‘줄 서는 비주얼?’
황신혜가 명품관 앞에서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황신혜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명품관에서의 일상 패션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6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미모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화이트 톤의 루즈한 스웨트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황신혜 인스타그램 스웨트셔츠
- 매일경제
- 2024-11-0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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