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테베즈 ‘눈찢기’ 세리머니 해놓고도 인종차별인지 모르더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7.09 16:34 최종수정 2020.07.10 05: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