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오는 22일 방영되는 유퀴즈 '돈을 지키는 사람들' 편에 보이스피싱 담당 직원이 출연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유퀴즈는 진행자 유재석과 조세호가 시민들과 퀴즈를 풀며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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