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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득점 2도움’ 부산 대승 이끈 이동준, K리그1 10R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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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의 공격수 이동준(23)이 2020시즌 K리그1 1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동준은 4일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2득점 2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이동준은 전반 9분 상대 오른쪽 측면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려 이정협의 득점에 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15분에는 김진규의 침투 패스를 이어받아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왼발 슛으로 득점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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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은 2020 K리그1 1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어 3분 뒤 이동준은 다시 한번 김진규가 연결한 크로스를 이번에는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으며, 후반 39분에는 김진규에게 패스를 연결해 추가 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올린 부산은 이동준의 활약에 힘입어 강원을 꺾고 6위로 점프했다. 4골에 모두 관여한 이동준은 10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총 6골이나 주고받은 강원과 부산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울산현대가 선정됐다. 울산은 4일 인천유나이티드전에서 주니오의 득점 해트트릭, 김인성의 도움 해트트릭에 힘입어 4-1 승리를 거뒀다.

한편, K리그2 9라운드 MVP에는 수원FC의 마사가 선정됐다. 마사는 4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전에서 1득점 1도움을 올리며 팀의 3-0 대승을 견인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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