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연예인 갑질 폭로

`풍문쇼` 이순재 전 매니저 "사모님에 허락 받아야 퇴근, 집사 수준"

댓글 3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