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MAX FC 챔피언 김준화, 신예 파이터에 완승...건재 과시 이데일리 원문 이석무 입력 2020.07.06 1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