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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배고파서 갑자기 뛰쳐나옴" 한채아, 반가운 근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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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한채아가 파자마 패션을 뽐냈다. 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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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2일 자신의 SNS에 “배고파서 갑자기 뛰쳐나옴. 동네 패션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꾸밈없는 파자마 패션을 뽐내고 있다.

특히 여전히 군살 하나 없는 극세사 몸매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감독 셋째 아들인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2006년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한채아는 드라마 '코끼리', '각시탈', '울랄라 부부', '미래의 선택', '장사의 신-객주 2015', 영화 '아부의 왕', '비정규직 특수요원' 등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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