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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김원효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심진화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빠 기일인데 남편이 아침부터 밥을 해준다고. 그래서 좀 촉촉해지던 마음이 또 말랑말랑해졌다. 오늘 밤에도 울지 말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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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김원효가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달걀말이부터 너비아니까지 정성 가득 담긴 상차림이 눈길을 끈다. 사위 김원효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즐거워하는 심진화 어머니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심진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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