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이필모♥서수연 子 담호, 폭풍성장 일상 '부쩍 큰 10개월'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삐뚤빼뚤 발 너무 귀여워서 #근데유모차저렇게타기있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들 담호 군이 유모차에 탄 모습을 찍은 것. 유모차에 앉아 있는 담호 군은 두 다리를 높이 치켜든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은 아들 담호 군의 발을 찍은 것. 사진 속 담호 군의 발은 앙증맞은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인연을 맺고 지난해 2월 결혼했다. 같은 해 8월 아들 담호 군을 품에 안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