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매니저 두달반 머슴' 논란에...이순재 "막말 한 적 없다, 엄정한 법적대응" 서울경제 원문 김현진 기자 입력 2020.06.30 11:26 최종수정 2020.06.30 13:28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