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어느새 KLPGA의 아이콘 된 안소현, 사랑스러운 필드 패션!

[스포티비뉴스=포천, 곽혜미 기자] KLPGA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컨트리클럽(파72 / 6,605야드)에서 열렸다.

어느새 KLPGA의 아이콘이 된 안소현. 귀여운 얼굴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골프 팬들의 이목을 한번에 사로잡은 안소현은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도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안소현은 필드 위에서 상큼한 골프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주로 타이트한 반팔 상의에 스커트를 즐겨 입는 안소현은 더워진 날씨에 핑크 계열의 컬러로 포인트를 줘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안소현은 전날 열린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핑크 스커트가 포인트!

당당한 걸음걸이

안소현, 상큼한 손인사~

안소현, 진지하게 페어웨이 바라보며

안소현, '음료 마시는 모습도 귀여워'

안소현, 비거리 뽐내는 스윙

안소현, 상큼 필드룩!

급부상한 KLPGA의 아이콘!

스포티비뉴스=포천,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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