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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취소로 인해 1위는 9450만원, 마지막 60위 선수는 약 100만원 가량을 받게 된다. 61위 이하 선수들에게는 10만원 정도가 균등 분배된다.
KLPGA 공식 대회 인정은 36홀이다.
'대회 1라운드 종료 결정'을 밝힌 최진하 KLPGA 경기위원장은 이에대해 "공식 대회가 아니다. 공식 기록과 상금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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