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취업자가 1년 전보다 39만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 중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실업급여 신청자들이 교육을 받고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