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Dispatch=김민정기자]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5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렸다.
남궁민은 이날 콧수염을 길러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제56회 백상예술대상’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오후 4시 50분부터 JTBC·JTBC2·JTBC4에 동시 생중계된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상남자의 분위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콧수염이 포인트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