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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김구라 아들 그리, 민소매 입고 넓은 어깨 자랑..훈훈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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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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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인스타


그리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5일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가수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6월이네요 6월에도 이렇게 입는거면 7월엔 나시 벗고 8월엔 팬티만 입고...다니.."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더워진 날씨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날렵한 턱선을 비롯해 갈수록 더욱 훈훈해지는 비주얼까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리는 지난 4월 3일 아버지에게 바치는 노래 ‘힘’을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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