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사진]허삼영 감독,'숨은 원석을 찾은 경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잠실, 김성락 기자] 삼성 이원석이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신기록(8타점)을 세우며 LG를 2연패로 몰아넣었다.

이원석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의 경기에 4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3타점 2루타, 스리런 홈런 등으로 8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신인 투수 허윤동(5이닝 3실점)에게 2연속 선발승을 선물했다.

경기 종료 후 삼성 허삼영 감독과 이원석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