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현장영상] "하나 뿐인 신인상"...정해인, 남우신인상 영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디스패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해인이 생애 단 한 번 뿐인 신인상을 안았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렸다.

정해인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신인 남우상을 받았다. 정해인은 "이 상은 제가 잘 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잘 하라고 주신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영상=김미류기자>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