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아직도 우간다 못 간 다우디…깊어지는 현대캐피탈의 고심 SBS 원문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입력 2020.06.03 15: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