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날아라 슛돌이" 방송 캡쳐 |
‘날아라 슛돌이’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이영표가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 - 뉴 비기닝’에서는 이영표의 FC슛돌이 감독 데뷔전 경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FC슛돌이와 춘천 파나스 경기가 열렸다.
춘천 파나스가 먼저 득점하며 경기를 리드했지만, 이영표 감독의 화려한 전술에 힘입어 FC 슛돌이 팀이 역전승을 거뒀다.
결국 5-4로 데뷔전에서의 첫 승을 거머쥔 이영표 감독은 양세찬, 김종국을 끌어안으며 “전략대로 갔다”고 기쁨을 표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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