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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정상호-함덕주 '승리 지켰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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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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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두산이 장단 18안타를 터뜨린 타선의 화력을 앞세워 KT에게 11:8의 스코어로 진땀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두산 정상호와 함덕주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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