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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일본에서 귀국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엑스포츠뉴스에 "김재중이 3주 전 귀국,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쳤다. 최근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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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아 동생들아 군대 동료들아 감사한 시간 함께 해줘서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농촌 봉사활동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일본 활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마친 뒤 봉사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김재중은 앞서 한국과 일본에 코로나19 관련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소방복지재단에 1천만원을 기부한 사실도 알려지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재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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