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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백진희, 옆모습도 우아하네…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여신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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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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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인스타그램


백진희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1일 배우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 여신같은 자태의 백진희는 커피를 두고 핸드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이어 활짝핀 꽃 아래서 흠잡을 곳 없는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백진희는 윤현민과 지난 2017년부터 3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2018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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